[일반] 위대한 개츠비 투표
익명(180.229)
2022-07-12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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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애초에 큰 의미가 없을 수도 피츠제럴드가 지은 제목이 아니기 때문에
나는 내 소설에 쓴 내용인데 발췌하면 “저는 피츠제럴드의 의도를 이렇게 생각해요. 나도 개츠비처럼 빛나는 불빛을 보며 노를 더 빨리 저어 보기도 했지만, 그 끝에 데이지는 나를 향해 돌아보고 있지 않았으며, 결국 파도가 간 후에 남은 건 허무함뿐 이라고, 과거라는 파도 때문에 나는 너무 지치고, 힘들었는데 결국 나는 무엇을 위해 노를 저었던 거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