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읽히는 소설을 써서임.

저런 작가들이 소개될 당시만 해도 한국은

기묘한 독서강박증이 있었음

독서는 해야되는데~하기는 싫고..

한국소설은 죄다 우울 찝찝 진지 슬픔 절망 좌절

그러다가 놀숲으로 당시 우리보다 훨씬 잘 살던 일본이나 프랑스의 일상들이 잘 읽혀지게 적혀있고

또 심심하면 떡을 치니 이게 합법 야설인데

심지어 읽고 다니면 칭찬받고 있어보이는 힙스터 픽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