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놈의 드라마 퀄이 영화같누...하면서 봤었는데
점점 스토리가 책이랑 달라지기 시작하더니
많이 단순해지더라.
단순해지기 시작하니 원작의 흑막의 흑막의 흑막을 찾는 느낌이 없어져서
탑에서 에다드랑 패거리들이 킹스가드랑 전투하는 거만 따로 보고 접음.
걍 그 전투를 위해 만들어진 드라마라고 생각하고..
시즌2까지가 원작팬들을 위한 드라마였다고 생각.
시즌1은 퍼펙트, 시즌2는 그레이트 정도.
뭔놈의 드라마 퀄이 영화같누...하면서 봤었는데
점점 스토리가 책이랑 달라지기 시작하더니
많이 단순해지더라.
단순해지기 시작하니 원작의 흑막의 흑막의 흑막을 찾는 느낌이 없어져서
탑에서 에다드랑 패거리들이 킹스가드랑 전투하는 거만 따로 보고 접음.
걍 그 전투를 위해 만들어진 드라마라고 생각하고..
시즌2까지가 원작팬들을 위한 드라마였다고 생각.
시즌1은 퍼펙트, 시즌2는 그레이트 정도.
제이미 라니스터 원래 진짜로 씹새끼에 가까운 놈 아니었나. 어느순간 너무 캐릭도 단순해지고 인간적인 면모의 캐릭터로 변모하던데.
그건 소설에서도 그럴걸. 단순하다기보다는 작가의 심경변화인지 아니면 보여지는 외면과 실제의 내면이 이렇게 다르다고 말하고 싶었던건지 하여튼 그 친구 시점에서 얘기 나오면서 '사실은 이랬떤 것이다'라는 식의 전개가 많긴 함.
혹시 예전 판본으로 읽었으면 탑에서 애 떨구는 장면에서 '난 이 순간이 너무 좋아'는 오역임. '사랑 때문에 이딴 짓도 한다'라는 뉘앙스임 사실은. 번역자가 캐릭터 하나를 보내버림.
제이미 손목 날라갈 때 신나는 엔딩곡 나와서 뭔가 개웃겼음. 남의 귀한 자식 다리 병신 만들어놓은 업보같기도하고 블랙코미디.
드라마에서 things i do for love라 하던데 그걸 그렇게 번역해 놨다고?ㅋㅋㅋ
난 소설판은 4부부터 좀 노잼이더라. 1부, 2부는 진짜 재밌게 읽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