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자앙의 <유주대에 올라 부르는 노래>


前不見古人 後不見來者 念天地之悠悠 獨愴然而涕下
앞으로는 옛사람 볼 수 없고
뒤로는 올 사람 볼 수 없네
천지의 영원함을 생각하니
홀로 슬퍼서 눈물 흘린다

진자앙이 임금에게 군사 전략을 간했는데 들어주지 않고 오히려 직위가 강등되자 분개하며 지은 시라고 하는데 보면 볼수록 오묘하고 새롭다. 감상적일 때 생각하면 나도 눈물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