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어느정도는 야매적인 방법이긴 하지만서도
그거다.
사실 천재는 천재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아,
사실 똑똑한 사람은 똑똑하다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는다.
사실 알고 있는자는 알고 있다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는다,
이런 식으로 타인을 바라본다면, 상당히 의미심장한 결과를 얻을수 있을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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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과 반과 합, 대립과 초월의 원리와 비슷하다.
산에 오른다. 자신이 지금 높이 올라와 있는가?
사실 어느정도까지야 땅이 보여, 그래서 아래의 땅을 바라보며
자기가 지금 어느정도까지 올라왔다고 파악할수 있는거지
그런데 어느정도 이상으로 올라가면
더이상 땅이 보이지 않는다.
자신이 높이 올라왔는가를 사실 알 수 없게 되어버리는거지,
그저 올라와있고, 오르는거다.
무언가와 비교하면서, 높내 낮내 하는게 아니야.
이런식이다. 이게 바로 초월이지, 정반합에서의 합이다.
대립을 뛰어넘는 것이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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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자신이 똑똑해요, 천재에요, 많이 알아요 하는 마음가짐으로는
뛰어난 사상들과 지식들을 담을수 없는 법이다.
인간의 그런 마음의 상태는 사실 정신의 용기야, 용기가 커야지 커다란 것을 담을수 있는 법이다.
그런 대립적이고 이분법적인 정신상태, 자신의 우월성을 다잡는 그런 정신상태는
그저 작은 용기에 불과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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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자신의 우월성을 드러내며, 남들을 비난하려고 하지 말고
스스로의 눈속의 들보를 찾아볼수 있어야 한다 그거임
남들의 들보만 눈에 불을 키고 찾아내려고 하지 말고 말이다.
너어제 왜 글지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