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때 외국단편소설집에서 본거라 잘기억은나는대

몇몇 기억나는  장면이 있는대

이새끼가 어쩌다 깜방에 가게되는대 자리배정 받았는대어떤 친구가 기선제압이 중요하다고 만나자마자 상대방 줘패고 걔침상 뻇으라고 조언해서

2층침대 였는대 동기 줘패서 침대 빼았고 나중에 동기 출소하고 신참 들어오니까 그새끼도 줘패서 침대빼앗아서 원래 처음 자리로 돌아오고

그동기도 출소하게되는 날밤 얘기하는대 무슨무슨 가족얘기하는대 굉장히 감동적인걸로 기억남 

그리고 감빵에 대장죄수 창녀역할하는 죄수새끼있는대 나중가니까 그 대장 존나 늙어가지고 새로운 대장한테 넘겨지고 

쨋든 만기일되서 출소하게되는대 존나 옛날에 해어진 동생이 변호사로 존나게 출새해서 찾아와 무슨 금융기업 전문 변호사엿나

여기서 기억나는 대목이 "동생은 아버지가 50살때 1년동안 버는돈의 20배를 벌고있었다" 

자기 집에 머물라고 함 처음에는 꺼지라고 하는대 나중에 마음이 열리는지 결국 찾아가는대 표현상 무슨 저택같은걸로 생각남

거기서 동생 마누라랑 조카들이랑 같이 식사하고 이새끼도 사람의 마음을 알게됬는지 조카들이랑 막 장난치고놀고 새출발할려고 결심하는대

조카 다리 잡아댕기면서 놀아주는대 동생 마누라가 존나 성범죄자 보듯이 쳐다봐가지고 현타와서 무슨 바다가가지고 원양어선 타는 내용이었음


굉장히 두서없이 썻는대 혹시 제목알면 알려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