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이고 음악이고 영화고
전 분야에서 인류가 과거의 성취들을 더이상 넘어서지 못한다는 느낌이 듦
좋은 작품들은 꾸준히 나오긴 하지

그런데 시대를 도약하는
혹은 압도적인
고전들의 명성을 턱밑까지 쫓아올라가는
그런 것들은 더이상 나오지 않는다는 기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