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지게 ; 몹시 마음에 맞지 않게
여북하다 ; 정도가 심하거나 상황이 좋지 않다
보매 ; 겉으로 보기에
잔디찰방 ; 무덤의 잔디를 지킨다 (죽어서 땅에 묻힘)
사구일생(사귀일성) ; 넷이 모여 하나를 이룸 or 이랬다저랬다 하여 걷잡을수없는 모양
행림 ; 살구나무가 무성한 곳 / 의원, 의사, 의생(=의원)을 의미
백수풍진 ; 늘그막에 온갖 곤란을 겪게 됨
망백 ; 100살을 바라봄 or 91세
장력 ; 씩씩하고 굳센 힘
자약하다 ; 큰일을 당해도 놀라지 않고 평소처럼 침착하다
외람하다 ; 하는 행동이나 생각이 분수에 넘치다
- 일락서산 中 -
감사합니다. 이런 류의 책을 많이 읽으면 어휘력이 많이 늘 것 같습니다.
토지는 네이버에 단어사전이 아예 정리돼있던데 관촌수필은 그런거 없겠지?
충청도 사투리와 순우리말이 섞여 있는데, 책 읽을 때 모두 익숙해서... 전혀 부담스럽지 않게 읽어내림. 그런데 관촌수필 쉽게 읽었다고 하니 주변에서 믿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