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급되는 사람은 헤세 정도..? 카프카도 포함되려나
밀도있게 읽어볼만한 독문학 작품들 많은데ㅜㅜ

괴테야 말할 것도 없고,
릴케는 개인적으로 가장 사랑하는 시인인데ㅜㅜ 여기선 안 보이네
말테의 수기,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두이노의 비가
다들 한 문장 한 문장이 가슴을 찍어누르는 책들이야

토마스 만은 주저리가 많긴 하지. 그래도 그게 독문학의 낭만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