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마코스 윤리학 요약본 읽고 있다가
그리스 시민병사가 정치에 참여하게 된 계기에 대한 토막설명을 보게되었음
당시 그리스는 끊임없이 전쟁을 치러야하는 상황이었고
이기기 위해서는 병사가 필요했다.
그런데 전쟁은 목숨을 걸어야하는 일이고
일을 해야 먹고사는 가족의 생계를 꾸릴 수 있는 시민이 전쟁에 참여한다는건 엄청난 부담이 된다.
병사를 모집하기 위해서
전쟁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 정치에 대한 권리를 주게 됐는데
계속해서 그들의 요구를 들어주게되다보니 시민들이 정치에 참여하는 민주주의가 되었다.
난 그리스 지도층들이 엄청 사고방식이 앞서간 사람들이라서
"국가의 주인은 시민이다!" 이런 생각으로 민주주의 하자 땅땅땅 한줄 알았는데
결국은 자기들도 전쟁을 위해 어찌저찌 하다보니 민주주의가 된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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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네요. 여자, 노예, 외국인은 전쟁에 참여안할거니까 맞는거같음
https://m.dcinside.com/board/worldhistory/15902
학설 바뀌었데요
오 놀라워라
자기가 진짜 신의 아들 ㅋㅋㅋㅋ
로마 중장보병도 그렇지 않나? 군복무를 시키려고 정치에 참여할 권리를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