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기억 안 나는데 그 처녀? 만나고 갑자기 옆길로 새는 느낌이었음 앞에서는 주인공 죄책감 얘기하다가 장르가 대사 줄줄 늘어놓으면서 로맨스로 바뀐 격이라 결말은 괜찮았는데 그 부분부터 꾸역꾸역 읽었던 걸로 기억
[일반] 죄와 벌은 개인적으로 후반에 힘 빠지는 느낌이던데
익명(211.208)
2022-07-13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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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거기가 젤 좋던데 로맨스보다는 동질감 쪽이 더 강하게 나타났던 것 같기도 하고
주제 상으론 그 후반부가 죄의식의 구원파트라 중요한 부분인건 맞는데 이전까지 쌓아올라오던 긴장감이 갑자기 탁 풀어지는건 사실인듯. 후일담 부분은 ㄹㅇ 사족처럼 느껴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