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확실히 명작은 명작인지라 한번 읽다보면 파리 거리에 있는 것 같은 묘사도 좋고 흡입력이 있었음. 인간군상에 대한 통찰력도 대단한거같음. 인간관계 여기저기 얽어놓는것도 자잘하게 감탄함. 엉뚱한 워털루 전쟁 이야기하고있는데 거기서 떼나르디에가 등장한다건가 아들을 장인한테 뺏긴 장교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자기 은인 떼나르디에가 튀어나오고 뭐 그런거
지금 4권까지 읽고 5권만 읽으면 되는데 아직까지도 제일 인상적인 표현은 1권 초반에 있음. 실은 1권이 제일 재밌는거같아
\"사회는 스스로 만들어낸 암흑에 책임을 져야 한다. 마음속에 그늘이 가득 차 있으면 거기에서 죄가 범해진다. 죄인은 죄를 범한 자가 아니라, 그늘을 만든 자다.\"
이거. 보자마자 무릎탁침.
아무튼 나름대로 재미는 있는데 5권은 또 언제 다 볼지모르겠다. 마라톤하는느낌
Do you hear the people sing singing a song of angry men? This is the music of the people Who will not be slaves again!
뮤지컬이랑 영화 뽕 제대로 받아서 원작도 읽고 싶은데 기회가 안 된당
재밌을것같네
1권에서 미리엘 신부만으로 100쪽 넘게 입 터는 거 보고 혀를 내두름 - DCW
나도 원작 읽다보면 뮤지컬이랑 영화 생각나고 영화 보면 원작 생각나고 그러더라 괜히 혁명뽕생기고
내가 레미즈 읽으면서 제일 좆같았던 부분이 작가가 설명충 빙의되는 바로 그 부분이었음...ㅋㅋㅋㅋ 특히 워털루전쟁.....매력은 있는 소설인데 그 부분때문에 남한테 막 추천하기는 좀 그런소설... ㅋㅋㅋㅋㅋ
레미제라블은 그냥 단축본 읽으면 딱 좋음. - dc App
영화도 보고 책도 봤는데 엄청나게 감동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