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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뇌과학자 아닐 세스가 쓴 <내가 된다는 것> 읽어봤는데 뇌과학이 단순한 과학의 영역을 넘어서, 철학의 질문에 대한 답을 구하는 일에도 한 걸음씩 가까워지고 있더라

넓게 보면 인문학 연구에서도 계량적 분석을 강화하고 있는 추세인데 미래에는 데이터 과학과 뇌과학도 인문학 연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방법론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