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뇌과학자 아닐 세스가 쓴 <내가 된다는 것> 읽어봤는데 뇌과학이 단순한 과학의 영역을 넘어서, 철학의 질문에 대한 답을 구하는 일에도 한 걸음씩 가까워지고 있더라
넓게 보면 인문학 연구에서도 계량적 분석을 강화하고 있는 추세인데 미래에는 데이터 과학과 뇌과학도 인문학 연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방법론이 될듯
넓게 보면 인문학 연구에서도 계량적 분석을 강화하고 있는 추세인데 미래에는 데이터 과학과 뇌과학도 인문학 연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방법론이 될듯
신경미학 같은 것도 있는 거 보면...
심리학도 진짜로 환원적 과학이 되는 거지
뇌과학자들이 인지철학 심심해서 배우다가 아이디어 얻는 경우도 많고. 문이과가 통합되는 지점이 슬슬 윤곽이 드러나고 있는거지
뇌과학 등은 대부분 그냥 하드웨어적인 부분을 다룰 뿐임. 소프트웨어는 진화론적으로 접근해야 함
그렇게 이분법적으로 나눌 일이 아니고 하드웨어에 대한 이해가 급속하게 발전하면 소프트웨어 이해에도 큰 도움을 준다
글쎄
기껏해야 분석철학이겠지
뇌과학+철학의 융합화는 네 생각보다 빠르게 이루어지는 중이다
아니 다루는 화제가 달라서 현상학 쪽 빼면 대륙철학 쪽이랑 융합할 거 같지는 않은데
분철이 패러다임인데
대륙철학, 분석철학은 그냥 철학을 크게 두개로 나누는 분류고 그 안에도 화제는 무수히 많다.뇌과학이 분석철학에만 맞고 대륙철학에는 안 맞고 그런게 아니다.
바디우 아감벤 페터 슬로터다이크 같은 사람 생각했음
이러다 진짜 유물론만 남는거 아니냐구~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