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피스토텔리스가 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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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의 힘으로 대진의 정수를 파헤치고,
6일간에 이룬 신의 역사를 가슴 깊이 느끼겠지.
오만한 가운데 자신도 모를 일을 즐기면서,
때로는 사랑의 기쁨에 넘치도록 취해
지상의 아들이 완전히 사라져버리는 거지.
그 다음엔 그 고상한 직관이---
그 결말이 어떠리라는 건--- 차마 말 못하겠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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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성경 이야기하는거 같은데, 내가 지식이 없어서 무슨 내용인지 상상이 잘 안감.
알려주실분?
(참고로 민음사 버전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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