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째 혼자 글 쓰는데 나는 내가 쓰는 게 재밌다고 느끼지만 다른 사람들이 성의 없다고 하면 슬플 듯 평소에 책 안 읽는 어머니가 읽고 재밌다고 했는데 책 싫어하는 사람이 재밌다고 하는 게 신빙성이 있나 항상 의심됨
밑에 애가 널 허언증으로 몰았구나
한 달에 100권씩 읽지는 않음
부모랑 친구는 노카운트임. 형제자매가 잘썼다고하면 찐임
단편 5편 보여줬는데 한 편만 좋다고 하심
히사이시 조(작곡가) 에세이를 읽은 적이 있는데. 예술가는 일단 자기자신을 감동시키는게 중요하다고 하더라
나는 내 작품이 좋아 한 달 지나면 싫어지는 것도 있는데 부모님이 좋다고 하신 건 한 달이 지나도 재밌더라구
내가 성의 없다고 한 케이스는 남들은 다 a4 2p이상 써오는데 혼자 5분이면 쓰겠는 수준으로 3줄 정도 적어온 케이스야
아~성의 문제였구나
혼자쓰는것보다 책좀읽어본 사람이 피드백 해주는게 정말 도움이 많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