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어느 카페, 9시에 노트북 들고 왔지만 11시 40분 현재 나 외에 아무도 안 온다

다층 카페라 밑에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내가 있는 층은 그렇다

작업하다가 잘 안 되면 소리내서 읽고 눈감고 명상도 하고 그런다

5000원에 이런 시간을 홀로 누리는 게 황송할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