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번역이 직접적이고 '화려한' 수사적 표현들을 강조하는 문장이라서 더 쉽게 읽히긴 하는데


결론은 최민순임


비유하자면 열린은 머리 끙끙싸매면서 고민한 흔적이 있는 번역이고


최민순역은 그냥 존나 탁월함에 익숙해진 장인이 고민없이 써내러간 번역


돈 아끼고 싶으면 일단 최민순껄로 사서 익숙해질때까지 보셈


익숙해지면 열린꺼는 유치해져서 못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