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적 옛날에 출간된
브라이언 타이어니의 서양중세사와 (1986년 1쇄, 2015년 12쇄)
올해 5월 출간된 술탄 셀림을 비교해보니까 그 차이가 극명하다
왜 얘네 둘을 비교했냐면 종이 사이즈가 비슷함
서양중세사는 한 페이지에 최대 33줄에 폰트도 조금 적게해서 읽기 편한 선에서 (노안 제외) 최대한 내용 많이 넣어줬는데
술탄 셀림은 한 페이지에 최대 21줄이고 폰트도 크고 줄간격도 널찍해서 괜히 책만 두껍게 만들었다
이런 잘못된 관행이 줄어들었으면 한다
눈이 아파요..
난 오히려 후자가 더 좋은데…
무겁고 책장 공간 잡아먹어
저정도는 괜찮지 진짜 양아치는 가관임 ㅋㅋ
난 민음사 디에센셜이 특히 그런 느낌임
요즘 나오는 책들이 대체로 글씨가 커진 것 같다.
글씨가 커야 읽기 편하지 않을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