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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이고 중간에 다른 쪽에서 현타가 와서 안 읽은 적도 있지만 벽돌 정복하니 좋네.
남의 일기를 읽는다는 게 도덕적으로 옳냐 그르냐는 잠시 접어두고
카프카 본인은 치열하게 산 거 같다.
문학으로, 글쓰기로 구원받고 싶었고 무기력함과 우울함을 극복하려는 그의 자세가 기억이 남는다.
유대인 카프카가 반유대주의와 유대주의에 대한 내용도 있고. 일기지만 잡문 책 느낌도 많이 들었다.
츄라이 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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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데 읽어야겠다ㅠ나도
나는 편지만 읽었는뎅
편지는 어때? 읽어볼만 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