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다닐 때 이삼 년 정도 매일 한 시간 씩 필사했는데, 필사 그만 두고 몇 년 지나니까 문장력 엉망된 게 확실히 느껴짐
글 쓰다 보면 문장이 엉망인 게 눈에 보이는데 어떻게 다듬어야할지 막막할 때가 많음
하고 싶은 말을 글로 풀어내는 게 전보다 더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고
그래서 조금씩이라도 필사를 다시 하고 있음
근데 요즘 기타 치느라 손톱을 길러서 펜 잡고 글씨 쓰는 게 고통스럽다ㅎ
글 쓰다 보면 문장이 엉망인 게 눈에 보이는데 어떻게 다듬어야할지 막막할 때가 많음
하고 싶은 말을 글로 풀어내는 게 전보다 더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고
그래서 조금씩이라도 필사를 다시 하고 있음
근데 요즘 기타 치느라 손톱을 길러서 펜 잡고 글씨 쓰는 게 고통스럽다ㅎ
필사하면 나아짐? 뭐 필사함?
이문열 사람의 아들, 김승옥 무진기행, jd 샐린저의 중단편들 했었고 지금은 레이먼드 카버의 대성당 하는 중. 효과는 말 그대로 문장력이 좋아짐
ㄴ 필사로 문장력이 좋아진다면 동서양 지식인들이 죄다 필사를 하라고 했겠지. 니 생각은 그냥 플라시보다. 거기다 필사 그만두고 문장력 퇴보 운운에선 할 말 잃음.
플라시보는 아니라고 확실히 말할 수 있음 다만 필사가 안 맞는 사람은 있을지도 모르겠네
좆도 모르는 무식한 새끼가 댓글에서 뇌피셜로 틱틱대는거 좆같네. 작가 준비할 때도 필사는 당연히 하는건데
필사하면 글씨 좋아지려나 나도 필사는 하고 싶은데 내가 너무 악필이어서 -_-;
필사 무시하는데 효과 좋음. 유명 소설가들도 소싯적에는 필사 많이 했고 오히려 단기간에 언어 실력을 높이는 좋은 방법이다. 물론 기계적으로 쓰기만 해서는 안 되고 글 내용과 문체를 파악하면서 해야함. 괜히 영어 학원에서 받아쓰기 시키는게 아님. 하다못해 공시생들도 합격생 주관식 답안지 베껴 써보면서 공부하는데
ok! 나도 매일 한시간 필사 해야지 필사 할대 아무책이나 하면 되는거야? 내가 가진 책이 소설책 말고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