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다닐 때 이삼 년 정도 매일 한 시간 씩 필사했는데, 필사 그만 두고 몇 년 지나니까 문장력 엉망된 게 확실히 느껴짐
글 쓰다 보면 문장이 엉망인 게 눈에 보이는데 어떻게 다듬어야할지 막막할 때가 많음
하고 싶은 말을 글로 풀어내는 게 전보다 더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고

그래서 조금씩이라도 필사를 다시 하고 있음
근데 요즘 기타 치느라 손톱을 길러서 펜 잡고 글씨 쓰는 게 고통스럽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