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때문에 안봤던 책.
"원자폭탄 만들기"
이게 뭐야 싶었는데.. 의의로 명저.
핵물리학과 맨해튼 프로젝트의 역사와 2차 세계대전 비하인드 스토리는 덤.
이를 둘러싼 과학자들의 고뇌와 삶.
과학 지식은 약간 난이도가 있기는 하지만,
뉴욕타임스 선정 20세기를 대표하는 100권에 뽑힐만 함.
애초에 원제가 the making of the atomic bomb 이기는 하지만,
이런건 우리말 제목 좀 바꿔주지.
차라리 "맨해튼 프로젝트" 정도만 했어도 더 많이 팔렸을듯..
후속작 "수소폭탄 만들기"는 아직 안봤음.
아래 수학책 이야기가 나와서..
일요일부터 읽고 있는 책.
제목 때문에 보는 수학책.
"세계를 바꾼 17가지 방정식"
17개 방정식 각각의 탄생부터 활용까지 역사를 통해본 의의.
추천할만한 수학책.
명저..는 맞는데 안에 들어간 과학-기술 지식이 조금 난이도가 있다 수준으로 안끝나지 않나..?
퓰리처상 논픽션 수상작인데 정작 번역 제목은 과학동화 느낌나서 웃겼는데 재밌냐?
앵무새 죽이기 생각해보면 머 번역 나쁘진 않을 거 같음
*않은
나도 퓰리처상 논픽션은 다 읽어보고 싶은데 시간이 안나네.
난이도는 있기는 한데.. 요령껏 건너뛰면서 봐야지. 어쩔수 없음. 수학 물리에 거부감 있으면 애초에 이런 책들은 보기가 어렵고, 관심이 있으면 모르는 부분은 적당히 건너뛰는 요령도 익히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