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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그러잖어 음식같은거


아니 포장이랑 광고만 휘황찬란하지, 정작 속을 열어보니 내용물은 영 아니더라


이러잖어, 글도 마찬가지다.




글의 문장이요 어휘요 표현력이라는건 그런 껍데기요 포장이야.


글에 있어서 중요한건, 글에 있어서 핵심과 내용물은




바로 그 글을 통해 표현하고자 하는 사상이요 지식이요, 통찰과 직관이라 그거임




이걸 이해하고 글의 그 내용을 키우려고 해야지


그 내용을 무시하고 그냥 글의 어휘력이나 문장력같은 포장물들에 신경쓰면 안된다 그거다.



그런게 바로 과자의 품질을 키울 생각은 안하고


그저 어떻게하면 잘 포장할까 멋지게 광고할까 하는것만 생각하는거랑 다를바가 없다는 것이다.


열어보면 속은 별볼일없다 그거임, 




그런데 오히려 그런것에 만족하게 되어버렸을지 모른다.


언젠가부터 내용물에 신경쓰지 않고 그저 겉껍질에만 신경쓰게 되어버렸을지 몰라.




어쨋든 그러면 안된다는 것이다.



ㅡㅡㅡㅡ



나아가면 글이라는것은 결국 본인의 정신, 본인의 사고의 결과요 표현물이다.


스스로가 생각한것 스스로가 배운것의 표현이 바로 글이지


정신적 능력이 뛰어나고 사고력과 직관력 등등이 뛰어나야지


바로 좋은 글을 써낼수가 있는 것이다. 사실 글이나 말이나 똑같아, 그저 표현물이지


그리고 그 표현의 대상은 바로 본인의 정신에서 나오는 것이고 말이다.




즉 이런식으로 더 거슬러 올라가면,


글을 잘쓰는것에 집중하기보단


오히려 본인 스스로의 정신적 능력에 집중해야 한다.




글이라는 결과물에 집중하지 말고


그걸 낳는 그 본인의 정신적 사고력과 직관력에 집중해야 해


본인의 정신적 능력을 기를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