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조선시대 때 학문이 양반들의 전유물이었던거처럼.
책마케팅도 점점 여유 있는 시민들만을 대상으로 하는거같고 먹고 살기 급급한 사람들은 시민도 아님.
그냥 투명한 사람, 없는 사람일뿐.
독서가 더 이상 값싼 취미냐면 난 좀 회의적임.
아무 책이나 읽으려면 그냥 공공도서관 가면 되지.
그런데 읽고싶은 책, 관심 있는 분야 파고드려면 은근 돈이 크게 든단 말이야.
번역시장도 열악해서 원서 읽으려면 해당 언어를 공부해야할 때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