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페이지 무라카미 하루키 일화는 이미 널리 알려진 것인데도 인상적임.
실은 작가 수업을 따로 하지 않고도 어쩌다보니 작가가 된 사람도 은근히 있음.
린드그랜은 마흔살까지 평범한 주부로 살다가, 교통사고를 당하고 병원에서 요양 기간이 길어지면서 심심한 차에 이야기를 만들었던 것이 '말괄량이 삐삐'가 되었고 이게 빅히트를 치면서 작가가 되었음.
박완서는 마흔살까지 주부로 살다가, 박수근 화백 유작전에 방문한 것을 계기로 자신이 처녀 시절 만났던 박수근 화백의 모습을 토대로 넌픽션을 써서 공모전에 투고하여 용돈이나 벌어볼까 했던 것인데, 넌픽션이 잘 써지지 않아서 그냥 픽션을 가미해서 써 보니 술술 작품이 써지는 바람에 '나목'을 완성하여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 대상을 받고는 작가가 되었음.
마지막 페이지 무라카미 하루키 일화는 이미 널리 알려진 것인데도 인상적임. 실은 작가 수업을 따로 하지 않고도 어쩌다보니 작가가 된 사람도 은근히 있음. 린드그랜은 마흔살까지 평범한 주부로 살다가, 교통사고를 당하고 병원에서 요양 기간이 길어지면서 심심한 차에 이야기를 만들었던 것이 '말괄량이 삐삐'가 되었고 이게 빅히트를 치면서 작가가 되었음. 박완서는 마흔살까지 주부로 살다가, 박수근 화백 유작전에 방문한 것을 계기로 자신이 처녀 시절 만났던 박수근 화백의 모습을 토대로 넌픽션을 써서 공모전에 투고하여 용돈이나 벌어볼까 했던 것인데, 넌픽션이 잘 써지지 않아서 그냥 픽션을 가미해서 써 보니 술술 작품이 써지는 바람에 '나목'을 완성하여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 대상을 받고는 작가가 되었음.
그런게 진짜 재능인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