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겉절이 중에서 이렇게 기본에 충실한 작가 얼마만인가 싶을 정도라 읽으면서 ㄹㅇ 감동함…진짜 어줍잖은 퀴어 여성 서사 박은 대충 200페이지로 불린 수필이 아니라, 진짜 현실을 관찰하는 듯한 뭔가 찡하면서도 존나 묘한 기분…시발 이게 문학이지 흑흑
오..
진심 뭐 어떤 점에서 독보적이다… 이런 말은 절대 못 하는 작가지만, ㄹㅇ 문장이나 서사나 캐릭터나 못해도 기본은 하는 육각형같음
혹시 입문으로 괜찮을 만한 거 있을까
솔직히 문장력보다는 인간심리 묘사가 왓따인 작가임. 이 부분 하나만은 거진 원탑급이라고 봐도 될듯함. 사실 에세이인데 소설로 바꿨다고 해도 의심 못할듯
심리묘사 ㄹㅇ 너무 자연스럽게 들어와서 이게 심리묘사긴 한가 긴가민가할 정도..
머 읽음?
딸에 대하여
퀴어 운운하는걸 보아 딸에 대하여인듯
추천작 제목 좀
딸에 대하여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