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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기억에 많이 남는 책.
인생 방황할 때 중심잡는데 도움이 많이 된 책. 주 논지는 부모에 얹혀 사는 일본 젊은이들에게 '부모를 버리고 독립하라'는 내용이야.
겉보기엔 표현이 굉장히 거칠고, 행동을 강요하는 말투라 호불호가 심히 갈리지만
손주를 둔 70대 할아버지가 미움받을 각오로 쓴 소리를 한다고 생각하니
자식들이 올바른 길을 걸어가길 바라는 할아버지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서 좋았어.
나도 이책 좋아해. 궁금한데, 어떤 사람이 말해야 혹은 어떻게 말해야 훈수질 꼰대질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