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으로 말 많은 출판사니까. 그래도 초록색 양장본이 예뻐 보여서 샀음ㅋㅋ - dc App
르카레(hongsam1124)2022-07-18 20:23
민음사가 좋은듯
그느늘(gununel)2022-07-18 20:24
홍대화 번역이 공 많이 들이거 같던데 요즘은
익명(125.191)2022-07-18 20:40
답글
꼼꼼한 주를 달아 이해를 높인 것은 물론 한국인 러시아정교회 사제들의 자문을 받아 실제로 쓰이는 러시아정교의 용어를 사용했다. 이에 따라 기존에 개신교 명칭 ‘장로’로 번역해온 것을 ‘장상’으로 고쳤으며 ‘수련자’를 ‘수련수사’로 한 것 등도 마찬가지다. 또한 주요 인물이 모두 20대 청년들이며 알렉세이가 10대 소년들과 교류하는 점을 감안해 새 세대의 독자들에게 친근하도록 현대적 언어를 사용했다. 원문을 그대로 살려 제목을 ‘까라마조프 형제들’로 번역했으며, 기존 번역본의 일부 오역을 바로잡았다. 제1부 138면 ‘아이들 돈을 장화 뒤로 빼돌린다/숨긴다’→‘아이들 장화 한짝 살 돈도 숨긴다’ 제2부 392면 ‘말을 더듬었다’→‘말도 튀어나오지 않았다’ 등이 그 예이다.
넘모 고맙슙니당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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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토리는 너무 윤문.. 민음이 젤 낫네
번역으로 말 많은 출판사니까. 그래도 초록색 양장본이 예뻐 보여서 샀음ㅋㅋ - dc App
민음사가 좋은듯
홍대화 번역이 공 많이 들이거 같던데 요즘은
꼼꼼한 주를 달아 이해를 높인 것은 물론 한국인 러시아정교회 사제들의 자문을 받아 실제로 쓰이는 러시아정교의 용어를 사용했다. 이에 따라 기존에 개신교 명칭 ‘장로’로 번역해온 것을 ‘장상’으로 고쳤으며 ‘수련자’를 ‘수련수사’로 한 것 등도 마찬가지다. 또한 주요 인물이 모두 20대 청년들이며 알렉세이가 10대 소년들과 교류하는 점을 감안해 새 세대의 독자들에게 친근하도록 현대적 언어를 사용했다. 원문을 그대로 살려 제목을 ‘까라마조프 형제들’로 번역했으며, 기존 번역본의 일부 오역을 바로잡았다. 제1부 138면 ‘아이들 돈을 장화 뒤로 빼돌린다/숨긴다’→‘아이들 장화 한짝 살 돈도 숨긴다’ 제2부 392면 ‘말을 더듬었다’→‘말도 튀어나오지 않았다’ 등이 그 예이다.
어디서 나온건가 했더니 창비였구나 - dc App
열린
문동은? - dc App
https://brunch.co.kr/@hiphopdrum/183
집에
없어서... - dc App
문동 번역 좋다. 김희숙역.
요거세개로는 연경좌가 맛있게 번역하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