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원부터 시작해서 제대로 파고든 고전은 없나봐.
고대부터 운과 노력 한계 등등 계속 줄기차게 썼던 말 일텐데
그럴듯한 고전을 남긴사람은 없는듯.
하다 못해 '정의'는 철학자들이 많이 남겨둔거 같은데.
잘 아는 독붕이 있어??
어원부터 시작해서 제대로 파고든 고전은 없나봐.
고대부터 운과 노력 한계 등등 계속 줄기차게 썼던 말 일텐데
그럴듯한 고전을 남긴사람은 없는듯.
하다 못해 '정의'는 철학자들이 많이 남겨둔거 같은데.
잘 아는 독붕이 있어??
존내 많은데
책 이름좀? 마이클 샌델도 공정하다는 착각이란 책 쓰면서, 막상 재능이랑 노력에 대한 고전 못 찾은거 같던데?
너무 근본적인 주제라서 서점에 널리고 널린게 그런책아니냐
그런거 같은데. 막상 샌델 책 (공정하다는 착각) 보면서 참고문헌으로 볼만한게 빈약해 보였어
공정하다는 착각은 재능이나 노력에 방점이 찍힌 책이 아니잖아
샌델 역시 재능과 노력을 제대로 구분하기 어렵다는걸 말하고 있고. 그에 대한 근거 자료도 상당히 빈약하지. 명문대 교수조차 명쾌한 참고문헌을 여럿 제시하지 못하는데 대체 어디서 신뢰할 수 있는 고전을 찾을 수 있지?
재능 vs 노력은 좀 무협지나 소년만화 감성이고, 보통은 nature vs nurture(본성과 양육환경)나 자유의지 vs 결정론과 같은 대립으로 다뤄지는 주제인데, 개성의 탄생이나 본성과 양육, 빈서판, 1만 시간의 재발견, 자유는 진화한다 같은 책들 한 번 읽어보셈. 어떤 특성의 유전율에 대한 얘기는 걍 심리학개론만 펼쳐도 어느정도 나올 거임
https://m.dcinside.com/board/reading/407553
https://m.dcinside.com/board/reading/102972
고대부터 운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노력이라고 생각했던 것, 관념부터 가지고 오는 고전은 없음? 당대 지성인이 왜 이말을 쓰고 있는지 스스로 의심하면서 접근한 책을 찾고 있음. 한계라는 말을 왜 쓰게 되었는지. 운과 노력이란 말의 맥락에 대해 집요하게 판 고전은 없을까? 심리학 개론 해봐야. 현대적 정의 아래서 관찰 가능한 결과들만 엿볼수 잇지, 대중의 생각과는 괴리가 있잖아.
저어는 그런 개념사? 지성사? 계보학?에는 도통 관심이 없어서 잘 모르겠음ㄷ
플루타르코스 On chance ㄱ
어디서 볼수 있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