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으로 치면 다크소울 자체 최고난이도 팬티에 치토스만 들고 깨면서 재미느끼는 거랑 비슷한거임
익명(121.167)2022-07-19 02:23
반은 아니고 9할 허세
익명(222.121)2022-07-19 02:46
다들 금방 읽었던데 그냥 할많하않 ㅋㅋㅋ - dc App
익명(addeventlistener)2022-07-19 03:02
10할 허세다. 우연히 만들어진 출구가 없는 미로. 율리시스 읽고 재미, 감동, 진리를 느꼈다는 사람 본 적 없을 거다. 미로를 들어갔다는 허세만 남는 책.
익명(106.102)2022-07-19 03:06
답글
읽어보지도 않고 이런 말 하면 좀 한심하다… 얼마나 재밌는 부분이 많은데
익명(223.39)2022-07-19 03:12
답글
나 발전좌는 고전 철학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좀 어렵다는 책은 다 섭렵한다. 문학은 읽지 않는 주의지만 나의 향상성이 율리시스로 이끌었지. 결론은 읽어봤자 시간 낭비라는 것이다. 어떤 부분에서 재미를 느꼈는지 모르겠는데 율리시스가 재밌다는 자체가 허세의 또 다른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한번 공유해서 나에게 재미의 영감을 전해주길 바란다.
익명(106.102)2022-07-19 03:19
답글
아름다운 것에 부가적인 설명이 필요하다면 나는 의심한다. 그것이 그것의 목적을 달성했는지를. -에리히 프롬-
익명(106.102)2022-07-19 03:26
답글
"나는 율리시스 속에 너무나 많은 수수께끼와 퀴즈를 감춰 두었기에 앞으로 수 세기 동안 대학 교수들은 내가 뜻하는 바를 거론하면서 분주할 것이다. 이것이 나의 불멸을 보장하는 유일한 길이다." 결국 답이 없는 지독한 수수께끼 속에 독자들이 갇히는 것을 의도한 책이고 율리시스 권위자들조차 그 해석이 천차만별, 나의 결론은 권위에 의해 뭔가가 느껴질 뿐인 책.
그거는 번역으로 보면 의미 없다는 게 여기 여론 아니었나 ㅋㅋ
의외로 재미는 있음
10장 15장은 순수 재미로도 ㅅㅌㅊ라고 생각
게임으로 치면 다크소울 자체 최고난이도 팬티에 치토스만 들고 깨면서 재미느끼는 거랑 비슷한거임
반은 아니고 9할 허세
다들 금방 읽었던데 그냥 할많하않 ㅋㅋㅋ - dc App
10할 허세다. 우연히 만들어진 출구가 없는 미로. 율리시스 읽고 재미, 감동, 진리를 느꼈다는 사람 본 적 없을 거다. 미로를 들어갔다는 허세만 남는 책.
읽어보지도 않고 이런 말 하면 좀 한심하다… 얼마나 재밌는 부분이 많은데
나 발전좌는 고전 철학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좀 어렵다는 책은 다 섭렵한다. 문학은 읽지 않는 주의지만 나의 향상성이 율리시스로 이끌었지. 결론은 읽어봤자 시간 낭비라는 것이다. 어떤 부분에서 재미를 느꼈는지 모르겠는데 율리시스가 재밌다는 자체가 허세의 또 다른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한번 공유해서 나에게 재미의 영감을 전해주길 바란다.
아름다운 것에 부가적인 설명이 필요하다면 나는 의심한다. 그것이 그것의 목적을 달성했는지를. -에리히 프롬-
"나는 율리시스 속에 너무나 많은 수수께끼와 퀴즈를 감춰 두었기에 앞으로 수 세기 동안 대학 교수들은 내가 뜻하는 바를 거론하면서 분주할 것이다. 이것이 나의 불멸을 보장하는 유일한 길이다." 결국 답이 없는 지독한 수수께끼 속에 독자들이 갇히는 것을 의도한 책이고 율리시스 권위자들조차 그 해석이 천차만별, 나의 결론은 권위에 의해 뭔가가 느껴질 뿐인 책.
근데 얘는 차단을 그렇게 먹고도 안꺼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