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3fb8d122ecdc3f&no=24b0d769e1d32ca73cef81fa11d0283127709d21227bb049fff2f62433c3353006beb8b6a1ced94ae7346de884c6e11aadafa71ea5c34cbb65c31125a7dc



<페소아와 페소아들>로 처음 접했을 땐

'이 컨셉 종자 뭐래는 거임ㅋㅋ' 싶었는데

<불안의 서>는 첫 페이지부터 전율...


존나 감동받아서 같이 누워있던 여친한테 읽어줬더니

'미친 거 아니야?'했던 건 함정ㅋㅋㅋㅋ

풍경을 타인과 공유하면 행복감이 더 커지지 어떻게 질투가 날 수 있냐고ㅋㅋㅋㅋ


이거 읽고 다시 <페소아와 페소아들> 읽으면 달리 보이긴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