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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 스토리 공모전 뒤로 수록된 작품들일수록 더 좋아지는 느낌인데 왜 배치를 이렇게 했나 모르겠네


빵도 SF를 읽는 느낌의 어처구니 없고 우스꽝스러울 정도로 황당한 설정과 전개였다



아예 차라리 노선을 이렇게 잡으란 말이야 되도 않는 인간 납치 조립 비밀연구소 같은 설정보다

아파트를 촼헐릿이라고 착각한 병신 외계인이라는 설정이 말이야 차라리 윾쾌하잖아



층간 소음 VS 흡연충

가슴이 웅장해지는 대결이었다


누구보다도 외계인하고 소통하길 바라는 자칭 천재 송유근 증후군이

바로 위층 사람과 층간소음 문제나 실내흡연문제에 대해 소통 못하는 대비도 식상할 수 있었지만 나는 좋았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