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시는 형시미가 거세되기 마련인데,원문 읽는 것 말고는 의미가 없을까..? 아무리 초월번역래도?아니면 시의 장르마다 다를까? 혹은 시붕이가 추천하는 번역은?원서제일주의의 연장 같기도 한데 다루다구요!!
최민순 신곡
산문이면 괜찮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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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좀 해조
ㄱㅅㄱㅅ
이미 형식미 거세하신거 같은데
읽는거야 자유지만 뭐 신곡같이 정말 중요한 작품이 아닌 이상 굳이? 라는 생각이 들긴 함. 차라리 그 시간에 다른 거 할 듯
형식만 의미있는 시라면 껍데기에 불과함. 좋은 시는 내용이 좋은 거고 당연히 번역을 안 타지. 신곡만 읽어봐도 알 수 있음 어떤 번역으로 읽어도 감동적임
이게 맞음
대부분 동의하는데, 시의 음악적요소를 너무 후려치는거 아니냐 ㅋㅋ
ㄴ동의함. 한국의 시조를 현대 영어로 바꿔서 본다면, 좋다고 느낄 사람이 얼마나 될련지
프루스트 시 읽으면 그런소리 안 나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