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캇파 개인적으로 읽고 충격이었는데
인간이 캇파세계에 떨어져서 캇파들이 살아가는 얘기를 기술하는 스토리인데 인상적이었던게 캇파들이 애가 태어나기 전에 뱃속에 태어날 애보고 이 세상에 낳음당하고싶냐 물어보고 애가 싫다고 말하자 바로 낙태수술 진행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보고 불알을 탁 쳤음
갓파의 관점서 인간의 모습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풍자하는 작품인데 비슷한 컨셉의 작품인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보다 훨씬 신랄하다 생각됨. 관심있는 독붕이들은 한번 읽어보셈.
단편이라 잠깐만 시간 내서도 읽어볼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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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불숲만 읽어봄
ㅁㅊㄷㄷ - dc App
코, 덤불숲, 라쇼몽만 읽어봄. 글 정말 잘씀 ㅇㅇ
자살 3대장 ㅋㅋ
눈코입 다생긴 애 의사도 안물어보고 팔다리 잘라 죽여버리는 게 전면 합법인 나라는 대체 어떤 곳일까 ㄷㄷ
불알터진(물리) 갤러..메모..
그때를 계기로 TS함 - dc App
캇파...읽으면... TS...
당뇨...여유증...메모
갓파 지옥변 투탑
설대게이 갤질안접었노 ㅋㅋ
나도 개인적으로 아쿠타가와 최애작이 갓파임 - dc App
진짜 문학만을 위한 문학의 정수라 생각함 - dc App
신랄하면서도 노골적이고 눅눅한 갓파들과 갓파들의 세계에 매혹되더라 - dc App
그 갓파식 사형집행법도 존나웃겼는데 - dc App
죄명만 불러도 사망ㅋㅋㅋ 난 초인클럽 열리는 살롱? 묘사가 되게 마음에 들었던 것 같음 - dc App
오 갓파 읽고 검색해보는데 나랑 똑같은 생각 한 사람이 있어서 신기하네... 난 꿈꾸는 책들의 도시랑 고양이로소이다 합친 것 같단 생각 들었음. 고양이쪽 느낌이 더 강하지만... 출산장면도 인상깊게 읽어서 먼가 반갑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