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암사에서 나온 '70년대 아쿠타가와상 소설집' 라인업을 보니까
미키 다쿠(三木貞) - 검은 방울새 (1973년 상반기 수상작)
노로 구미노부(野呂邦暢) - 풀의 검 (1973년 후반기 수상작)
사카타 히로오(阪田寛夫) - 토기(1974년 하반기 수상작)
히노 게이조(日野啓三) - 저 석양(1974년 하반기 수상작)
히야시 교코(林京子) - 제단(1975년 상반기 수상작)
나카가미 겐지(中上健次) - 곶(1975년 하반기 수상작)
오카마쓰 가즈오(岡松和夫) - 시카노섬(1975년도 하반기 수상자)
이렇게 되있는데, 솔직히 말해서 '고목탄'을 썼던 나카가미 겐지를 제외하면 잘 모르겠다;;
그래도 일본 위키 가 보면 역대 수상작가 대부분 항목이 작성되어 있음. 일본에서는 일단 아쿠타가와상 수상 작가 하면 네임드로 쳐 주는듯 실제로 최고 권위 상이니까
그건 그렇지.. 근데 보면 '아쿠타가와 상을 받은 작가는 흥행하지 않는다' 같은 징크스도 있어서 좀 아쉬움
갠지말곤 나도 암도 몰겠다 - dc App
그렇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