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이 있는데, 세상에서 생활을 위해 특정 동작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얻어지는 통찰이 그 중 하나라고 생각함.
저번 달인가 the Legal Mind 란 책을 읽었고, 이번주 초에는 학문의 즐거움 이란 책을 읽었는데,
두 책 모두 전업작가가 쓴 게 아니고 각각 법학자랑 수학자가 쓴 책이었음,
전자는 자신의 관점에서의 법에 관해 일반인도 알기 쉽게 풀어쓴 책이었고, 후자는 자서전격의 책이긴 하나 일부분은 수학자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생각하는 방식에 관해 쓴 책이었음.
자세히 말하면 길지만, 여튼 철학적으로 가치가 없어보이지만 가장 빛나는 가치를 갖는 것들의 종류 중 하나는 기능적 요구사항을 갖는 작업을 수행하는 직종에 있어서 그 요구사항 충족을 위한 타협점, 혹은 노하우들이라고 생각함
밀이 자유론에서 했던 말이지.
엥 그런말 있었어? 읽은지 7년이나 지나서 기억이 안나네
될 수 있으면 혹시 페이지 좀.. ㅎㅎ
말해주고픈데 아는애가 빌려가서 뱉질 않는다. 자서전일지도 모르구.
고위 공무원 일을 하면서 대충 겁나 무의미하고 무용한 일을 잘 견디는 법을 배웠고, 그것이 결코 무의미하거나 무용하기만 하지 않음을 알게 되고 또 다른 가치로 이어질 수 있음을 알았다. 쏼라쏼라 대충 한페이지 가량 말함.
자유론에서 그런 내용은 없었던 것 같은데.. 근데 그런 종류의 것이라면 좀 다름...
자유론 재독해봐야지 수구감사~
그럼 자서전에 있을 듯. ㅅㄱ~
일상행위에 담기거나 담길 수 있는 가치의 발견에 대한 말이 맞지? 주로 인내심이 그 본질에 자리한.
포함하는데 전부는 아님
"사태 그 자체로"
먼지모름수구..
후설 현상학의 근본
후썰은 대충 읽어봤었는데 본문이랑 어떤 관련으로 언급한거임?
걍 제목 보고 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