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이 있는데, 세상에서 생활을 위해 특정 동작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얻어지는 통찰이 그 중 하나라고 생각함.


저번 달인가 the Legal Mind 란 책을 읽었고, 이번주 초에는 학문의 즐거움 이란 책을 읽었는데,


두 책 모두 전업작가가 쓴 게 아니고 각각 법학자랑 수학자가 쓴 책이었음,


전자는 자신의 관점에서의 법에 관해 일반인도 알기 쉽게 풀어쓴 책이었고, 후자는 자서전격의 책이긴 하나 일부분은 수학자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생각하는 방식에 관해 쓴 책이었음.


자세히 말하면 길지만, 여튼 철학적으로 가치가 없어보이지만 가장 빛나는 가치를 갖는 것들의 종류 중 하나는 기능적 요구사항을 갖는 작업을 수행하는 직종에 있어서 그 요구사항 충족을 위한 타협점, 혹은 노하우들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