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책보러 도서관 가는데
책보다 보면 한번씩 걷고 싶자나 그래서 역사칸 제목보면서 걷다가
e.h.카 역사란 무엇인가 보여서 예전에 변호인 영화도 생각나고 해서
이거 보고 있거든? 그런대
대충 뭔말 하는지 알겠어 뭘 말하고 싶은지도
그런대 해석을 너무 어렵게 해서 그런지 뭔지 몰라도
대충 머리속에 있는거를 말로 못하겠어
아니 표현을 못하겠어
내 뇌가 사일런트 힐이야
아니 건물이 있는건 알겠는데 안개때문에 뭔건물인지를 모르겠다랄까
아니 말로 표현을 못하겠어
내 어휘력 문제인거야?
소크라테스 변명 보고있는대 이것도 뭔지는 알겠어
소크라테스가 뭔말하는지 알겠는데
말로 못하겠어 이것도
말할수 있는게 아레테는 앎이다 이거 하나뿐임
내가 멍청한건가?
이해가 덜 된거. - dc App
보통 이런건 수능 국어영역 등급과 비례함
너가 그 책과 관련된 배경지식이 없는것일 수도 있고, 언어능력(넌 책을 읽는다고 읽겠지만 읽는다고해서 독해력이 좋은건아님. 한국인마다 언어능력은 천차만별)이 낮은것일 수도 있고, 평소에 전두엽 활성을 자주하지 않아서 전두엽의 수준이 낮은것일 수도있음 (전두엽은 독해력 집중력 판단력 작업기억능력 절제력 등을 주관함)
이게 내가 고등학교때 공부 많이 못하긴했는대
이게 책에서 본 글귀가 잘 기억이 안나는것도 있는대 이게 집중력 독해력이 부족해서 일까 ? 명언같은거 본게 아예 머리속에 안들어와 말하는대 이용을 못하는거
말할 수 없으면 이해를 못한 거다.
집중력 독해력 부족한거맞아 너는 평타친다고 생각하겠지만 현재 수준을 냉정하게 평가해야 성장함
시험으로 측정해 봐. 이해 했다고 착각중인 걸수도 있어. 하지만 말을 원래 잘 못 하는 사람도 있으니까 객관식 문제로 시험을 보는게 좋겠음.
집중력 독해력 성장은 어떻게 해야하는거진 모르겠어 자신과의 싸움임? 철학적인건가? 난 공부안하고 운동했던애라 진짜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겠어
역사란 무엇인가처럼 다소 어려운 책부터 보지말고 자기자신에게 유익한 정보가 담겨있는 책부터 읽는것추천. (그게 아무리 독갤러들이 쳐까대는 자기계발서일지라도.) 자기가 관심있는분야라서 흡입력도 좋고 훨씬 잘 와닿음. 집중력, 절제력, 독해력 발달촉진을 위해서는 뇌과학책들 추천.
<마시멜로 테스트> <뇌는 답을 알고 있다> <앞쪽형 인간> <좌뇌와 우뇌사이>
본인이 습득했다고 생각한 지식, 통찰력 등을 말이나 글로 타인에게 오롯이 표현할 수 없으면 제대로 습득한 것이 아닙니다, 절대로요. 단서를 잡자면 공부를 못하셨다는 걸로 미루어보아, 앎의 수준을 어느정도까지 잡아야 안다고 말할 수 있는지를 전혀 캐치하지 못하시는 거 같아요.
암기는 기본입니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창의력이 중요하고 검색만 하면 지식은 찾아볼 수 있기에 암기는 필요없다고 하지만 천만의 말씀입니다. 결국 출력하는 건 사람 몫이고, 그러려면 암기한 내용을 바탕으로 비틀던, 합치던, 본인 생각과 엮어서 풀어내야 하는데 머릿속으로 암기가 돼있지 않으면 절대 불가능합니다. 정 답답하시면 외운다는 셈치고 독서해보시길 바랍다
본인 스스로도 '대충' 알겠다고 하신 걸 보니 편하게 말씀드릴게요. 대충 알아선 절대로 그 문제를 바로잡을 수 없습니다.
소리내서 문장을 읽어봐라. 그러면 이해가 빠르게 되는 경우가 있음. 더좋은건 손으로 받아쓰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