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학같은 경우에는 우선 머리말부터 이 책이 뭐에 관한 책인지, 저자는 어떤 사람이지, 왜 쓰였는지 등 저자의 생각을 알 수 있고
거기다가 목차에서는 어떤 내용을 다루는지 세세하게 분류되어있고
각 챕터마다 핵심내용이 뭔지를 웬만해선 파악할 수 있음
그런데 문학은 그런게 없잖아?
그냥 무작정 읽기는 싫고 뭔가 오랫동안 기억에 남기고 싶고 정갈하게 한페이지 독후감도 쓰고 싶은데
문학은 갈피를 잡기가 어려움
한 권을 읽더라도 후벼파고싶은데
문학책을 잘 읽는 법 있을까
서평을 읽어보시면 어떨까 싶은데. 수준 높은 독자가 읽는 방법을 따라하는 거지
장정일 로쟈 같은 유명 서평가들 글 찾아보시길
개인적 경험인데 '로쟈의 한국문학 수업' 이 책 읽고 살짝 소설 보는 눈이 뚫린? 느낌을 받았음. 이 책은 서평이라 하긴 좀 애매하고 문학사, 작가론 쪽 책인데 쉽고 잘 읽힘
로쟈는 책읽는 속도가 엄청 빠른가..? 뭔 검색하는 책마다 다 있음 ㅋㅋㅋ - dc App
책날개 작가 정보 무조건 읽고.. 책의 시대상이 있다면 알아보는게 좋지않우까?? - dc App
작가가 살아온 배경이나 예술관 간략하게라도 알면 좋더라 시기별 작품들에 공통적으로 나오는 주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