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사랑하는 사람은 책을 읽지 않는다.  하기야 영화관에도 거의 가지 않는다. 어쨌거나 누가 뭐라고 하든지 예술의 세계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은  인생을 사는 게 조금은 지겨운 사람들에게만 어느 정도 주어지는 것이다.

독붕이들 삶을 싫어하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