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했던 종교는 결국 그 시대 사람들의 바램을 어떤식으로든 충족해 준것이고, 혹은 바램 그 자체를 나타냄. 신화와 설화도 마찬가지로. 때문에 종교는 시대상과 시대정신을 담고 있다고 이해하고 있음. 종교적인 책은 그걸 믿는 사람들의 의식구조를 나타내줌. 난 그걸 봄. 예를들어 윤회개념이나 내세개념은 거칠게 말하면 결국 이번 생에선 문제들을 해결 할수 없으니
unnon(211.200)2018-08-22 23:06
다음 생에서 보상받으라는 이야기지. 이런 종교적 개념들을 보면, 문제(자연재해나 신분, 전쟁, 질병, 고통 따위) 에 대한 그 시절 사람들의 태도를 알 수 있지. 해결 못한다는거. 반면 과학이 부흥하던 시기엔 사람들은 모든걸 과학으로 해결 할 수 있을거라는 낙관적 관점을 가졌지. 이런부분을 비교해 보며 사람들의 생각을 읽는게 재미있어.
직관
권선징악이 주제인 동화책 같다고 생각하면서 봅니다.
흥했던 종교는 결국 그 시대 사람들의 바램을 어떤식으로든 충족해 준것이고, 혹은 바램 그 자체를 나타냄. 신화와 설화도 마찬가지로. 때문에 종교는 시대상과 시대정신을 담고 있다고 이해하고 있음. 종교적인 책은 그걸 믿는 사람들의 의식구조를 나타내줌. 난 그걸 봄. 예를들어 윤회개념이나 내세개념은 거칠게 말하면 결국 이번 생에선 문제들을 해결 할수 없으니
다음 생에서 보상받으라는 이야기지. 이런 종교적 개념들을 보면, 문제(자연재해나 신분, 전쟁, 질병, 고통 따위) 에 대한 그 시절 사람들의 태도를 알 수 있지. 해결 못한다는거. 반면 과학이 부흥하던 시기엔 사람들은 모든걸 과학으로 해결 할 수 있을거라는 낙관적 관점을 가졌지. 이런부분을 비교해 보며 사람들의 생각을 읽는게 재미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