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배경인 <연심>이라는 소설을 읽을때
주인공이 고통받는거보고
'에라이 병신년아 그냥 적당히 타협 하지'
하고 불손한 생각을 해버렸어
그렇게 버텨봐야 몸만 안죽지
정신이나 사회적으로는 이미 죽은거 아닌가...
창녀가 될바에야 자존심 조금만 내려놓고
적당히 타협하고 사는게 낫지 않니...
너는 박동빈이 널 죽인다고 말했지만
모두가 널 외면할때 박동빈만은 네가 살아있길 바랬지.
내가 볼때 순수하게 널 생각해주고 도와주는게 박동빈인 것 같아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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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칠 정도의 용기는 없음....... - dc App
당시 사람들 절대다수는 친일파도 아니고 독립군도 아니었지. 대부분 적당히 타협하면서 살았음. 이분법적 사고가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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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상상만으로도 끔찍한 시절이야
이런애들 부류가 착각하는게 친일파가 아부잘하고 앞잡이짓잘해서만 친일파된걸로 아는데 친일파도 능력있어야 시켜주는자리였음
글쎄다, 이광수가 글 쓰는 거 말고도 다른 능력이 있었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