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해봤거든?

만약에 내가 100억을 버는 방법을 안다고 쳐.

그걸 남한테 가르쳐줄 거 같지가 않음.


어쩌면 이거 합법 보이스피싱 같은게 아닐까?

달콤한 열매를 살짝 보여주고


님들도 열심히 하면 이 열매 먹을 수 있어요

하고 살랑살랑 흔드는거지.


어느정도까지는 그럴듯한 길을 제시해주는 거 같지만

사실은 영원히 열매에는 도달 못하는 방식이고


그럴수록 아 내 노력이 부족하구나하고

더 빠져들어서 더 그런 책에 의지하게 되고


지인들에게도 맛나 보이는 열매를 보여주면서

"이거 봐봐 이 사람 말대로 하면 우리도 이거 먹을 수 있어!"


다들 그렇게 손아귀에서 놀아나는 광대들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