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랑바르트가 궁극의 시 형식라고 하고 보르헤스가 모작한 게 졸로 보임? 모네, 고흐, 클림트가 우끼요에를 꾸준히 따라 그린 게 거기서 거기인 거?
진보초(madyuras)2022-07-22 16:47
답글
마찬가지로 우리나라 구운몽도 홍루몽에 영향줌ㅇ... 사실 문화는 돌고도는거라 나 잘났을때 너는 응애였음은 에바참치다 이말ㅇ...
익명(223.39)2022-07-22 16:49
답글
아니 그니까 돌고 도는 건데 왜 한국에는 셰익스피어 같은 작가가 한번도 안나왔냐고 ㅋㅋ 너무 건성으로 사고하는 거 아님?
진보초(madyuras)2022-07-22 16:55
답글
난 예시가 좆구리다했지 우리나라 문학이 안딸리다 한건 아닌데ㅇ...
익명(223.39)2022-07-22 16:57
답글
? 독갤의 논점은 한국전쟁 때문에 한국 문학이 발전 못했다 이기 때문에 팩트를 확인하려면 이전 시대와 공시적 비교를 하는 게 맞음. 니 입맛에 안 맞는다고 구린 예시가 아니란다
진보초(madyuras)2022-07-22 17:04
답글
그럼 길가메시 서사시 나온 메소포타미아 문학이 원탑임 끝
익명(223.39)2022-07-22 17:04
답글
? 길가메시 서사시가 원탑이라는 근거를 대봐라. 셰익스피어나 오비디우스 같은 작가는 비평가나 독자들이 꼽는 all time best에서 항상 순위권이지만 길가메시는 글쎄
진보초(madyuras)2022-07-22 17:10
답글
메소포타미아 흥할때 유럽 쪽은 다 깡촌이었으니까 의미없음ㅇ...
익명(223.39)2022-07-22 17:11
답글
유럽이 흥할 때 이집트는 깡촌이었는데? ㅋㅋ 무슨 논리가 그 모양이냐
진보초(madyuras)2022-07-22 17:12
답글
님말대로 이전시대랑 비교한건데ㅇ...
익명(223.39)2022-07-22 17:13
답글
그리고 위대한 작가가 있느냐랑 깡촌인 거랑 뭔상관이야 아프리카가 선진국이라서 노문상 받았냐?
진보초(madyuras)2022-07-22 17:14
답글
난 로마시대 문학이 최고라고 한적 없는데? 고조선보다 낫다고 했지. 이후에도 한국문학이 이탈리아 넘어선 적 없죠?
진보초(madyuras)2022-07-22 17:16
답글
유럽 문학이 이집트문학을 넘어선 적이 셀수없이 많은데 길가메시가 최고라는 주장이 어떻게 성립하나. 한국문학이 한국전쟁 한참 전인 고조선 때에도 유럽문학을 넘어선 적 없음을 밝히는 건, 한국전쟁이 문제가 아니라는 데에 증거로 성립하지만 말이야. 너야말로 좆구린 예시를 들고 있는 거 ㅇㅈ?
진보초(madyuras)2022-07-22 17:22
답글
시대비교가 ㅈ구리다는건데 뭐 딴 사유를 막 끌어오는걸 보니 구린 예시이긴 한듯ㅇ...
익명(223.39)2022-07-22 17:22
답글
이건 별갠데 길가메시 서사시는 이라크쪽임ㅇ...
익명(223.39)2022-07-22 17:23
답글
응 딴 사유는 니가 끌고옴. 난 좋은 문학작품이 나오는 것과 깡촌인 거랑 상관있다고 한 적 없는데 니가 끌고옴 ㅇㅋ?
진보초(madyuras)2022-07-22 17:25
답글
문학도 결국 돌고 도는거라니까... 길가메시 서사시가 영향을 준 유다 5경, 호메로스 서사시가 유럽 기독교와 개인주의에 큰 영향을 주었고 그게 흘러들어서 유럽 문학에 영향을 준거ㅇ... 그래서 유럽 문학이 이라크 문학을 넘어섰다는 논지가 이상한거
익명(223.39)2022-07-22 17:30
답글
일단 이 부분은 어케보냐ㅇ...
익명(223.39)2022-07-22 17:31
답글
아니 그니까 전교 꼴찌가 전교 1등한테 영향줬다고 해서 전교 꼴찌가 공부잘하는 거냐고 ㅋㅋ 영향을 주고받은 거랑 작품의 좋고나쁨은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ㅋㅋ
진보초(madyuras)2022-07-22 17:35
답글
그러면 일본 하이쿠와 그림이 서양에 영향을 준건 위대한게 아니고...?
익명(223.39)2022-07-22 17:37
답글
그건 해당 비평가나 작가들이 직접적으로 논평을 했으니까 영향과 상관없는 부분이지. 연꽃을 그리는 것과 연꽃이 가장 예쁘다고 논평하는 것은 그 의미가 전혀 다르다
진보초(madyuras)2022-07-22 17:39
답글
그러면 길가메시 서사시 저평가는... 말이 되고?
익명(223.39)2022-07-22 17:41
답글
가령 고흐가 동생한테 보낸 편지에 우끼요에의 색감을 찬탄하며 자신도 그런 색을 내고 싶지만 거기에 미치지 못해서 실망스럽다는 대목이 몇번이나 나옴
진보초(madyuras)2022-07-22 17:42
답글
길가메시도 세계문학으로 꼽히는 고전이지. 다만 고전 중에서는 그 급이 셰익스피어 같은 작가의 작품보다는 떨어진다는 것이 중론이라는 거. 교양있는 자의 상식 아닌가?
진보초(madyuras)2022-07-22 17:46
답글
그렇다면 우열에 대한 우리 둘의 견해는 도저히 합이 이어지지 않는 평행선이나 다름없음ㅇ... 맞다고 보냐? 이게 국문학이 비빌수 있다는 말은 아님
익명(223.39)2022-07-22 17:50
답글
아직 좀 남았는데 안오노...
익명(223.39)2022-07-22 17:57
답글
글쎄 모든 면에서 합을 보는 것은 에너지낭비에 가까운 일이겠지만 몇가지는 집고 넘어갈 수 있다고 생각함. 가령 셰익스피어의 저 유명한 문장 "이름이란 게 무슨 소용인가? 장미꽃은 다른 이름으로 불리워져도 똑같이 향기로울 게 아닌가?" 에 비빌 만큼 기억에 남는 문장을 난 길가메시에서 찾지 못했다.
진보초(madyuras)2022-07-22 17:59
답글
그게 개인차지ㅇ... 여관 아낙이 길가메시에게 현생을 즐기라는 부분이 얼마나 명문인데 그거 전도서에도 영향을 준 부분임 남 취향까지 구리다 아니다 거리면 부모님 포켓몬스터 각인거 알지ㅇ...?
익명(223.39)2022-07-22 18:02
답글
기억에 남는 문장이 있냐는 건 그 작품의 급을 보여주는 하나의 척도가 된다고 본다. 그리고 여기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도 드물 거라고 보고.
진보초(madyuras)2022-07-22 18:03
답글
현생을 즐기라 vs 이름이란 게 무슨 소용인가? 장미꽃은 다른 이름으로 불리워져도 똑같이 향기로울 게 아닌가?
진보초(madyuras)2022-07-22 18:04
답글
갑자기 암송배틀로 가는 건 에반데ㅇ... 이건 견해차를 알려 물어본거니 동시대비교파트로 넘어가면 안될까? 니도 이게 본론 아니라는건 알잖아?
익명(223.39)2022-07-22 18:08
답글
난 결론 났다고 봄 ㅋㅋ 그리고 취향에도 급이 있다. 봉지라면만 주구장창 끓여먹는 자와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미슐렝 3스타를 맛보는 자가 동등한 미각을 가졌다고 하면 정신이 조금 이상한 거지
진보초(madyuras)2022-07-22 18:09
답글
나도 셰익스피어 맥베스 좋아해서 5장 소리와 분노 부분은 아예 암기한지라 봉지라면으로 깔아뭉개는건 좀 오반데... ㅋ
익명(223.39)2022-07-22 18:11
답글
동시대비교파트가 뭐가 문젠지 몰겠는데? 한국문학이 동시대 일본이나 유럽문학보다 한번이라도 뛰어난 적이 있음?
진보초(madyuras)2022-07-22 18:11
답글
겐지이야기 고평가야 일본문학의 신화급이니까 확 격상된거지ㅇ... 뭐 현시대상으로 보면 당연히 딸리지만 그런 식이면 18세기의 강대국 중국 문학의 거두 홍루몽에 영향을 준 우리나라 문학도 일본 문학과 딸리지는 않는 식이지ㅇ...
익명(223.39)2022-07-22 18:16
답글
그리고 유럽문학과의 비교라면 로마와 비교하는건 좀 오바지 왜냐면 그때 동북아시아와 서양의 교역은 ㄹㅇ 쥐꼬리만큼의 왕래가 오갔으니까 내 문화는 돌고돈다의 견해로 보면 갓난아기vs성인 식 논리라 구림ㅇ...
익명(223.39)2022-07-22 18:18
답글
까놓고 니가 말한게 공자있었을때 고조선뭐했노였음 걍 ㅋㅋㅋ하고 말았음
익명(223.39)2022-07-22 18:23
답글
아니 급이 다르다는데 아직도 영향 타령하고 앉았노;;
진보초(madyuras)2022-07-22 18:23
답글
글고 돌고돈다는 건 니생각이지 난거기에 동의한 적 없다
진보초(madyuras)2022-07-22 18:26
답글
그니까 그 급을 논하는게 사실상 니 취향이 어떻게되냐 정도 수준을 논하는거라 이거까지 건들려 들면 인터넷특성상 금마빠이팅되서 의미없다고ㅇ... 우리가 전문가도 아니고 뭐... 걍 취존하고 사이버악수하고 쎄쎄쎄하는게 최선이라보는데 니말도 어느정도 맞긴해
익명(223.39)2022-07-22 18:27
답글
니말이 맞다면 지구 밖 외계문명은 아예 불가능해야함. 근데 최근 나사에서 인정한 거 알지?
진보초(madyuras)2022-07-22 18:27
답글
외계인은 먼말이 걔들이 행성 있으면 거기서 알아서 해먹겠지ㅇ...
익명(223.39)2022-07-22 18:29
답글
아니 돌고돌지 못하는데 ufo를 만들만큼 문명이 어떻게 발달함? 그 행성이 나라하나 정도 크기면 어쩌려고? ㅋㅋ
진보초(madyuras)2022-07-22 18:32
답글
에이... 나라만한 외성인데 어떻게 생태계가 조성이 됨...외계인 들고오는건 좀 심한듯
익명(223.39)2022-07-22 18:36
답글
솔직히 내 말이 그리 개소리같진 않잖음...?
익명(223.39)2022-07-22 18:37
답글
그럼 어느정도 크기여야하는데? 명확한 기준과 근거가 있음?
진보초(madyuras)2022-07-22 18:37
답글
글쎄. 난 영향보다 그 민족의 보편적인 유전적 요소가 중요하다고 봐서
진보초(madyuras)2022-07-22 18:39
답글
아니 생명체가 살 수준의 대기랑 물질을 붙들 중력은 있어야지; 왜그래
익명(223.39)2022-07-22 18:39
답글
한국에 서양인과의 혼혈이 늘어나서 위대한 작가가 탄생할 수 있다고 얘기한다면 인정. 단순히 환경이 달라져서 라고 하면 가능성 없어보임
진보초(madyuras)2022-07-22 18:42
답글
그럼 뭐 여기서 결론난거같은데 걍 쎄쎄쎄하는거 어떰ㅇ
익명(223.39)2022-07-22 18:43
답글
그려 ㅇㅇ 유익하진 않지만 의미있는 대화였다
진보초(madyuras)2022-07-22 18:44
답글
ㅇㅇㅋ
익명(223.39)2022-07-22 18:45
답글
농사짓기 바빴잖아
가위(210.222)2022-07-23 11:27
답글
로마랑 고대 그리스는 노예 부렸고
가위(210.222)2022-07-23 11:27
이정도면 핑계거리 만들어준 빠리상과 랑캐따거들한테 감사해야할듯
익명(211.200)2022-07-22 16:39
국문학아, 일제랑 북한한테 감사해라. 일제 625 없어도 망했을텐데 걔네때문에 망한것처럼 만들어 줬잖아. 이른바 명예로운 죽음을 당한거지.
러샤는 살기좋아서 도끼나오고 똘이 나왔냐
러시아는 문학을 굉장히 장려했음
응 인도
가슴이 웅장해지는 문학작품이 쏟아지던 로마제국시대 고조선에서는 모했노 그때도 지배받기 바빴나?
로마->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짱쎈시절엔 장화모양깡촌ㅇ... 졷구린비유...
좋은 문학이랑 깡촌이랑 무 슨상 관임? 이젠 예시랑 비유도 구분 못하는 거야?
문학이고 나발이고 발전 안된 깡촌시절을 언급하는건 오바지 내말이 틀렸냐...?
ㅇㅇ 일본은 깡촌 시절에도 세계최초소설이나 하이쿠 우끼요에 등등 나올거 다나옴
겐지이야기 최초라 하긴 애매하고 하이쿠는 그냥 형식 특이하다는거 빼면 거기서 거긴데?
롤랑바르트가 궁극의 시 형식라고 하고 보르헤스가 모작한 게 졸로 보임? 모네, 고흐, 클림트가 우끼요에를 꾸준히 따라 그린 게 거기서 거기인 거?
마찬가지로 우리나라 구운몽도 홍루몽에 영향줌ㅇ... 사실 문화는 돌고도는거라 나 잘났을때 너는 응애였음은 에바참치다 이말ㅇ...
아니 그니까 돌고 도는 건데 왜 한국에는 셰익스피어 같은 작가가 한번도 안나왔냐고 ㅋㅋ 너무 건성으로 사고하는 거 아님?
난 예시가 좆구리다했지 우리나라 문학이 안딸리다 한건 아닌데ㅇ...
? 독갤의 논점은 한국전쟁 때문에 한국 문학이 발전 못했다 이기 때문에 팩트를 확인하려면 이전 시대와 공시적 비교를 하는 게 맞음. 니 입맛에 안 맞는다고 구린 예시가 아니란다
그럼 길가메시 서사시 나온 메소포타미아 문학이 원탑임 끝
? 길가메시 서사시가 원탑이라는 근거를 대봐라. 셰익스피어나 오비디우스 같은 작가는 비평가나 독자들이 꼽는 all time best에서 항상 순위권이지만 길가메시는 글쎄
메소포타미아 흥할때 유럽 쪽은 다 깡촌이었으니까 의미없음ㅇ...
유럽이 흥할 때 이집트는 깡촌이었는데? ㅋㅋ 무슨 논리가 그 모양이냐
님말대로 이전시대랑 비교한건데ㅇ...
그리고 위대한 작가가 있느냐랑 깡촌인 거랑 뭔상관이야 아프리카가 선진국이라서 노문상 받았냐?
난 로마시대 문학이 최고라고 한적 없는데? 고조선보다 낫다고 했지. 이후에도 한국문학이 이탈리아 넘어선 적 없죠?
유럽 문학이 이집트문학을 넘어선 적이 셀수없이 많은데 길가메시가 최고라는 주장이 어떻게 성립하나. 한국문학이 한국전쟁 한참 전인 고조선 때에도 유럽문학을 넘어선 적 없음을 밝히는 건, 한국전쟁이 문제가 아니라는 데에 증거로 성립하지만 말이야. 너야말로 좆구린 예시를 들고 있는 거 ㅇㅈ?
시대비교가 ㅈ구리다는건데 뭐 딴 사유를 막 끌어오는걸 보니 구린 예시이긴 한듯ㅇ...
이건 별갠데 길가메시 서사시는 이라크쪽임ㅇ...
응 딴 사유는 니가 끌고옴. 난 좋은 문학작품이 나오는 것과 깡촌인 거랑 상관있다고 한 적 없는데 니가 끌고옴 ㅇㅋ?
문학도 결국 돌고 도는거라니까... 길가메시 서사시가 영향을 준 유다 5경, 호메로스 서사시가 유럽 기독교와 개인주의에 큰 영향을 주었고 그게 흘러들어서 유럽 문학에 영향을 준거ㅇ... 그래서 유럽 문학이 이라크 문학을 넘어섰다는 논지가 이상한거
일단 이 부분은 어케보냐ㅇ...
아니 그니까 전교 꼴찌가 전교 1등한테 영향줬다고 해서 전교 꼴찌가 공부잘하는 거냐고 ㅋㅋ 영향을 주고받은 거랑 작품의 좋고나쁨은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ㅋㅋ
그러면 일본 하이쿠와 그림이 서양에 영향을 준건 위대한게 아니고...?
그건 해당 비평가나 작가들이 직접적으로 논평을 했으니까 영향과 상관없는 부분이지. 연꽃을 그리는 것과 연꽃이 가장 예쁘다고 논평하는 것은 그 의미가 전혀 다르다
그러면 길가메시 서사시 저평가는... 말이 되고?
가령 고흐가 동생한테 보낸 편지에 우끼요에의 색감을 찬탄하며 자신도 그런 색을 내고 싶지만 거기에 미치지 못해서 실망스럽다는 대목이 몇번이나 나옴
길가메시도 세계문학으로 꼽히는 고전이지. 다만 고전 중에서는 그 급이 셰익스피어 같은 작가의 작품보다는 떨어진다는 것이 중론이라는 거. 교양있는 자의 상식 아닌가?
그렇다면 우열에 대한 우리 둘의 견해는 도저히 합이 이어지지 않는 평행선이나 다름없음ㅇ... 맞다고 보냐? 이게 국문학이 비빌수 있다는 말은 아님
아직 좀 남았는데 안오노...
글쎄 모든 면에서 합을 보는 것은 에너지낭비에 가까운 일이겠지만 몇가지는 집고 넘어갈 수 있다고 생각함. 가령 셰익스피어의 저 유명한 문장 "이름이란 게 무슨 소용인가? 장미꽃은 다른 이름으로 불리워져도 똑같이 향기로울 게 아닌가?" 에 비빌 만큼 기억에 남는 문장을 난 길가메시에서 찾지 못했다.
그게 개인차지ㅇ... 여관 아낙이 길가메시에게 현생을 즐기라는 부분이 얼마나 명문인데 그거 전도서에도 영향을 준 부분임 남 취향까지 구리다 아니다 거리면 부모님 포켓몬스터 각인거 알지ㅇ...?
기억에 남는 문장이 있냐는 건 그 작품의 급을 보여주는 하나의 척도가 된다고 본다. 그리고 여기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도 드물 거라고 보고.
현생을 즐기라 vs 이름이란 게 무슨 소용인가? 장미꽃은 다른 이름으로 불리워져도 똑같이 향기로울 게 아닌가?
갑자기 암송배틀로 가는 건 에반데ㅇ... 이건 견해차를 알려 물어본거니 동시대비교파트로 넘어가면 안될까? 니도 이게 본론 아니라는건 알잖아?
난 결론 났다고 봄 ㅋㅋ 그리고 취향에도 급이 있다. 봉지라면만 주구장창 끓여먹는 자와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미슐렝 3스타를 맛보는 자가 동등한 미각을 가졌다고 하면 정신이 조금 이상한 거지
나도 셰익스피어 맥베스 좋아해서 5장 소리와 분노 부분은 아예 암기한지라 봉지라면으로 깔아뭉개는건 좀 오반데... ㅋ
동시대비교파트가 뭐가 문젠지 몰겠는데? 한국문학이 동시대 일본이나 유럽문학보다 한번이라도 뛰어난 적이 있음?
겐지이야기 고평가야 일본문학의 신화급이니까 확 격상된거지ㅇ... 뭐 현시대상으로 보면 당연히 딸리지만 그런 식이면 18세기의 강대국 중국 문학의 거두 홍루몽에 영향을 준 우리나라 문학도 일본 문학과 딸리지는 않는 식이지ㅇ...
그리고 유럽문학과의 비교라면 로마와 비교하는건 좀 오바지 왜냐면 그때 동북아시아와 서양의 교역은 ㄹㅇ 쥐꼬리만큼의 왕래가 오갔으니까 내 문화는 돌고돈다의 견해로 보면 갓난아기vs성인 식 논리라 구림ㅇ...
까놓고 니가 말한게 공자있었을때 고조선뭐했노였음 걍 ㅋㅋㅋ하고 말았음
아니 급이 다르다는데 아직도 영향 타령하고 앉았노;;
글고 돌고돈다는 건 니생각이지 난거기에 동의한 적 없다
그니까 그 급을 논하는게 사실상 니 취향이 어떻게되냐 정도 수준을 논하는거라 이거까지 건들려 들면 인터넷특성상 금마빠이팅되서 의미없다고ㅇ... 우리가 전문가도 아니고 뭐... 걍 취존하고 사이버악수하고 쎄쎄쎄하는게 최선이라보는데 니말도 어느정도 맞긴해
니말이 맞다면 지구 밖 외계문명은 아예 불가능해야함. 근데 최근 나사에서 인정한 거 알지?
외계인은 먼말이 걔들이 행성 있으면 거기서 알아서 해먹겠지ㅇ...
아니 돌고돌지 못하는데 ufo를 만들만큼 문명이 어떻게 발달함? 그 행성이 나라하나 정도 크기면 어쩌려고? ㅋㅋ
에이... 나라만한 외성인데 어떻게 생태계가 조성이 됨...외계인 들고오는건 좀 심한듯
솔직히 내 말이 그리 개소리같진 않잖음...?
그럼 어느정도 크기여야하는데? 명확한 기준과 근거가 있음?
글쎄. 난 영향보다 그 민족의 보편적인 유전적 요소가 중요하다고 봐서
아니 생명체가 살 수준의 대기랑 물질을 붙들 중력은 있어야지; 왜그래
한국에 서양인과의 혼혈이 늘어나서 위대한 작가가 탄생할 수 있다고 얘기한다면 인정. 단순히 환경이 달라져서 라고 하면 가능성 없어보임
그럼 뭐 여기서 결론난거같은데 걍 쎄쎄쎄하는거 어떰ㅇ
그려 ㅇㅇ 유익하진 않지만 의미있는 대화였다
ㅇㅇㅋ
농사짓기 바빴잖아
로마랑 고대 그리스는 노예 부렸고
이정도면 핑계거리 만들어준 빠리상과 랑캐따거들한테 감사해야할듯
국문학아, 일제랑 북한한테 감사해라. 일제 625 없어도 망했을텐데 걔네때문에 망한것처럼 만들어 줬잖아. 이른바 명예로운 죽음을 당한거지.
대세는 패미니즘이야 바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