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츠비가 죽고 캐러웨이가 고향으로 떠나기 전
해변에 누워서 근처 불빛을 바라보며 드는 감상을 표현한 구절인데 이해가 안됨
마침내 나는 한때 네덜란드 선원들의 눈에 꽃처럼 피어났던 이 오래된 섬의 실체를 깨닫게 되었다
-이 섬은 신세계의 싱그러운 젖가슴이었던 것이다 이 섬에서 사라져버린 나무들, 개츠비의 저택을 짓기 위해 잘려나간
나무들은 한때 인류의 모든 꿈 중에서 가장 위대한 마지막 꿈을 속삭임으로 달래주곤 했었다. 거기에 매혹된 덧없는
한순간, 인간은 이 대륙의 존재 앞에서 넋을 잃고 숨을 죽였으리라. 역사상 마지막으로 경탄할 수 있는 인간의 능력에 필적하는
경이로운 그 무엇에 직면하여, 자신은 이해하지도 못하고 바라지도 않았던 심미적 명상 속에 저도 모르게 빠져들었으리라.
캐러웨이가 뭘 깨달은 건지 도통 이해가 안됨
개츠비의 데이지에 대한 환상을 사람들(이민자들)의 미국에 대한 환상(아메리칸 드림)으로 승화시키는 대목
그리고 저기서 젖가슴이란 표현을 쓴건 머틀 죽을때 가슴이 잘려나가는 묘사와 연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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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네덜란드 선원 = 개츠비 아메리칸 드림 = 데이지에 대한 욕망 아메리칸 드림의 덧없음 = 개츠비가 가진 야망의 덧없음
개츠비에서 적폐로 묘사되는 미국 동부도 한때는 유럽사람들이 자유를 찾아 떠난 신대륙이었다는 뜻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