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 정리중인데 의외로 꽂혀있는 모옌 작품들이 많더라.1. 개구리(민음사 세계문학전집)2. 붉은 수수밭(대산세계문학총서)3. 술의 나라(책세상 세계문학)이 세 권중에서 최고작은 뭘까?
개구리
열세 걸음
그건 없는데... 위 보기에서 골라줄 수 있을까?
열세 걸음도 아주 재밌다. - dc App
인생은 고달파
그거 없어... 위 보기에서 골라 줄 수 있을까?
영화적 감동은 붉은수수밭, 무난하게 모옌에 대해 알려면 개구리
오케이. 알려줘서 고마워.
일단 임팩트는 술의 나라가 개쩌는듯...
그래서 고민됨... 댓글만봐도 답이 갈리고
모옌은 다작하는데도 꾸준히 충격을 주는 작가라서... ㄹㅇ 이 작가만큼 꾸준한 퀄리티를 유지하는 사람이 없다고 봄
다 넣기에는 책장이 좀 그런데..
술의 나라는 후반에 조진거 같음. 풍유비둔은 노잼. 붉은 수수밭, 개구리는 초걸작 - dc App
술의 나라는 술 마신 사람의 얘기처럼 개연성을 벗어나서 움직이는데.. 이게 평가가 어려움 - dc App
다만 술의 나라에 나오는 개별적인 이야기들은 나름대로 재미있음. - dc App
그렇구만. 일단 개구리랑 붉은 수수밭 넣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