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첫페이지에 독자들 기 누르고 들어가는 소설을 좋아하는듯 그 압도적인 분위기 때문에 착석하고 읽게됨 새장속이 갇힌 검은 물체가 입안 가득 분필을 씹어대며 이야기를 해주겠다고 하는 그 첫장에 숨이 다 빨려들어가더라 그러니까 개구리 읽고 일광유년도 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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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누구 뒈졌는디
아주 좋아... 훌륭해...
"마르크스도 신은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