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학자랑 채사장나오더라
처음엔 과학자들이 인간을 너무특별하게 본다
뇌용적이 큰게 대단한거냐 ㅇㅈㄹ하더니
마지막엔 실존주의내세우면서 지가 인간을 특별하게말함
생물학자가 반대로 인간은 특별하지않다고 설명
그리고 무슨 인터넷짤방 예시로 인간은 다 자폐아일수있고
보는시각이 다다를수있다...과학은 그걸거부하고 독선적이다
생물학자:과학은 겸손하다 모르는건모른다하고
자기가 아는것에 최선을다한다.
다른영역의 문제는 다른영역에서 해결해야
진화론의 허점이 보완되는데 철학은 질문만 늘린다
철학은 논리나 생각 생각의 태도 즉 관점으로만 싸운다
전제자체가 잘못되었단 생각은 못하고...
그리고 항상 사건을 거창하게 과장하고 특별하게 생각함
채사장ㅋ 인간보다 뇌가 큰외계인이 나타나면 인간 ㅂㅅ냐
인공지능완성되면 인간ㅂㅅ되냐 이러고있음
답: 외계인은 외계인이고 인간은 인간이다
인공지능이 오히려 인간의 특수성을 부각시킬수 있다
패주고 싶을정도로 수준차가났다...
솔직히 징징대는놈과 가르쳐주는선생같았음
생방송이면 준비가 안됐을수도있는데
벼르고 나온게 저런거니 쩝
인간만의 특수성이란 것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고 지능과 기술만으로 타생물의 지배를 합리화할 수 있다면 우린 더이상 인공지능을 발전시키지 말아야지 스스로 우리들을 지배할 존재를 만드는 꼴이지 구글이 '알파고 이세돌 사태'로 기계가(또는 인공지능이) 효율성과 지식 측면에서 인간을 앞지른다는 걸 증명하지 않았음?
아시모프가 아이, 로봇에서 말했던 로봇3원칙과 같은 규율도 인간이 특별하지 않다면 있으나마나한 말 쪼가리일 뿐이잖아 인간은 특별하지 않으니까 지배당해도 아무 이상 없는거지. 예술, 철학, 사학, 문학등의 인문학은 인간의 정체성 탐구로 인간만의 특별함을 찾는 영역이라 생각함
피임이라던지 인공지능이라던지 인공생식이라던지 사실 이런 것들은 인간이 기존 생물학 범주의 생물들의 경향성과 상이하다는 걸 증명하거든 그런데도 불구하고 과학자들은 그것을 인정하지 않고 인간을 통합적인 하나의 이론(이게 모든 과학의 목적이겠지?)에 껴넣으려 함
이상 생물학 전공자의 의견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