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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치는거에 벌써 2번 당했다.

철학은 어렵다 > 맞음
몰라도 사는데 지장없다 > 맞음
호사가들 전유물일까? > 맞음

별다른 지식없이 이해할수있다? > 그럴리가 없다.
철학은 재밌다? > 아니 노잼인데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다? > 그럴리가 없다.

설령 이거 읽고 이해가 됐다고쳐도
어디가서 이거 읽었다고하면 깊이 없는 책 읽고
철학 이해한 척 하고 다닌다고 욕이나 먹겠지.

ebs자본주의 이런거 읽으면
그래도 대충 '아~ 자본주의가 이런거구나' 하고
어렴풋이나마 감이 오는데

어떻게 철학교양서는 읽어도
'어...그래서 철학이 뭔데'
하는 생각밖에 안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