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갤러리에 아무 말도 안했음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무턱대고 글을 쓰자니 조금 부끄럽고 갤러리의 분위기를 감히 급식따위가 난입하여 방해하는 게 아닐까 죄송한 마음이 좀 있습니다만...여기말곤 여쭤볼 데가 없어 감히 질문드립니다...
평소에는 주로 제 관심사인 정치나 법, 역사와 관련된 비문학 책들을 자주 읽었었습니다. 그딴 문학 왜 읽냐며 혼자 낄낄거렸었는데...어느 날 저는 또래에 비해 교양이 매우 퇴화돼있는 절 발견했고 다른 한편으론 선진국민의식이 완전히 사라져있는 미개해져있는 절 발견했습니다.
저는 이 점을 바로 잡고자 문학에 발을 좀 담그려는데 도무지 뭐부터 봐야될 지 모르겠습니다...
부디 고전문학이든 현대문학이든 아무거나 좋으니 제 수준에 고려하여(명령이 아니라 부탁입니다.) 추천해주시면 매우 감사드리겠습니다. (두서없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평소에는 주로 제 관심사인 정치나 법, 역사와 관련된 비문학 책들을 자주 읽었었습니다. 그딴 문학 왜 읽냐며 혼자 낄낄거렸었는데...어느 날 저는 또래에 비해 교양이 매우 퇴화돼있는 절 발견했고 다른 한편으론 선진국민의식이 완전히 사라져있는 미개해져있는 절 발견했습니다.
저는 이 점을 바로 잡고자 문학에 발을 좀 담그려는데 도무지 뭐부터 봐야될 지 모르겠습니다...
부디 고전문학이든 현대문학이든 아무거나 좋으니 제 수준에 고려하여(명령이 아니라 부탁입니다.) 추천해주시면 매우 감사드리겠습니다. (두서없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동물농장>,<1984>-조지 오웰, <도련님>,<나는 고양이로소이다>-나쓰메 소세키 이런 책이 좋을 듯. - dc App
아무 거리낌없이 추천해주셔셔 감사합니다.
황순원 소나기
초 6때 교과서에 아주 살짝만 나와 대충 본 기억이 있는데 이 기회에 다시 한 번 더 봐야겠군요. 감사합니다.
또래인데 한여름 밤의 꿈 재밌더라
답변 감사드립니다.
저도 중3인데 1984하고 멋진 신세계 읽어보는 거 어떠세요? 3대 디스토피아 소설 중 2권인데 고등학교 생기부에도 많이 넣더라고요. 나머지 하나는 '우리들'이라는 러시아 소설인데 잘 안 알려져있고 지루하다는 후기가 많다고 해서 1984하고 멋진 신세계만 읽어도 좋을 것 같아요
같은 중 3이라니 신뢰가 갑니다...한 번 이번 기회에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시리즈 거에서 많이 들어본 제목들부터 골라서 읽어도 좋을 것 같아요 위대한 개츠비, 오만과 편견, 데미안, 백년의 고독, 변신 같은 거요!
감사합니다.
https://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49190020&orderClick=LAG&Kc=
이것도 좋아여
선진국민이니 미개니 이런건 컨셉이길 빈다 ㅋㅋㅋ
당연히 농담조로 한 소리입니다...좀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죄와 벌,카라마조프같은 도끼 소설들 어떰? 로지온이나 이반같은 등장인물들이 꽤 공감 갈 것 같은데
죄와 벌... 제목만 들어봤었는데 이번 기회에 한 번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