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갤러리에 아무 말도 안했음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무턱대고 글을 쓰자니 조금 부끄럽고 갤러리의 분위기를 감히 급식따위가 난입하여 방해하는 게 아닐까 죄송한 마음이 좀 있습니다만...여기말곤 여쭤볼 데가 없어 감히 질문드립니다...



평소에는 주로 제 관심사인 정치나 법, 역사와 관련된 비문학 책들을 자주 읽었었습니다. 그딴 문학 왜 읽냐며 혼자 낄낄거렸었는데...어느 날 저는 또래에 비해 교양이 매우 퇴화돼있는 절 발견했고 다른 한편으론 선진국민의식이 완전히 사라져있는 미개해져있는 절 발견했습니다.  
저는 이 점을 바로 잡고자 문학에 발을 좀 담그려는데 도무지 뭐부터 봐야될 지 모르겠습니다...

부디 고전문학이든  현대문학이든 아무거나 좋으니 제 수준에 고려하여(명령이 아니라 부탁입니다.) 추천해주시면 매우 감사드리겠습니다. (두서없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