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치의 리자베따 프로코피예브나
카라마조프의 그 리자의 엄마
악령의 바르바나도 좀 그렇고

뭐 어디 안 끼는 데 없이 말 나르고 참견하고
자기보다 남들이 빛나는 건 용인을 못하고
건수 하나 잡으면 자기만 선한 사람인 것처럼 행동해

라스콜리니코프 이폴리트 이반 등의 주인공 유형도 많이 나오지만
인간 재앙 아줌마 형도 작품마다 나오네
실제로 마주한 인간에게서 따오지 않았을까 싶다
현실에서 알게 되면 정말 최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