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는 방식이
희곡 각본처럼 대사로 전달하지 않고
소설 형식으로 쓴 게 대세가 된 이유가 뭐야?
전달력이 더 떨어지지 않나?
ㅁㅁ가 말했다. 이런 표현 보다 대사는 대사대로
서술은 서술대로 표현하지 않는 이유가 따로 있어??
희곡의 대사 형식을 완전히 버린 이유가 뭐야?
글을 쓰는 방식이
희곡 각본처럼 대사로 전달하지 않고
소설 형식으로 쓴 게 대세가 된 이유가 뭐야?
전달력이 더 떨어지지 않나?
ㅁㅁ가 말했다. 이런 표현 보다 대사는 대사대로
서술은 서술대로 표현하지 않는 이유가 따로 있어??
희곡의 대사 형식을 완전히 버린 이유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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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쟈가 말했다. "~~~" 로쟈 : ~~~ 왜 후자의 각본, 희곡 방식은 아예 자취를 감춘건지 궁금함.
님이 말하는 건 해리포터가 그렇게 쓰여져 있음 - dc App
극히 드물잖아 대사방식의 형식이 없는 이유가 뭐지??
재밌어서
소설은 화자가 이야기해주는 느낌으로 시작했으니까
인쇄술의 발달
희곡의 대사 형식은 유지 될 수 있지 않았을까??
그런 표지가 없어도 등장인물의 말투나 대화의 내용, 앞 뒤로 나온 행동묘사 같은 걸 통해서 누가 말하는지 알 수 있어서 그런 거임. '~가 말했다' <- 이것도 보통 대화에 처음 끼어들 때만 한 번 나오고 끝이잖음
그런 기법은 다자 대화는 포기하는 방식이잖아. 결국 둘 사이의 대화가 대부분이라 뭔가 답답할꺼같은데
작법서 읽다보면 그런 다자대화를 이끌어나가는 서술 방법에 대한 내용도 많이 나오고, 그런 복잡한 서술을 무기로 삼는 소설들도 많음.
애초에 말에서는 반언어적 비언어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부분을 글에서는 행간의 맥락과 배경지식에 의존해 서술해야 하니, 서술트릭처럼 이러한 한계를 역이용하려는 시도도 많이 있었고.
오호 신비롭구만. 그런 기법이 진짜 잘 먹히나? 새로운 전달법을 개발하는 거잖아? 근데 대중에겐 그게 널리 퍼지긴 힘들테고.. 독자가 적으니..
새로운 전달법이랄 것도 없는 게 막 스릴러 영화 같은데서 경찰이 문 앞에 있는 줄도 모르고 범인이 태평하게 있는 거 보여주다가 경찰이 문을 여는 순간 범인이 다른 건물에 있다는 게 밝혀지는 식으로 미스디렉션을 활용한 연출도 연극이나 소설에서는 한참 전부터 있었고, 이런 서술이 막 어렵고 독자들에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기엔 되려 대중소설에서 더 많이 쓰임